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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 고문서(상소문, 上疏文)

    • 연대조선
    • 크기가로 100.5, 세로 66
    • 소장기관밀양시립박물관
  • 1867년

    영조 때 정려와 증직을 받은 임진왜란 선무이등공신 김유부와 병자호란 때 진무일 등을 받은 김기남 · 난생 형제, 그리고 그 형제의 처 최씨와 송씨도 계해에 정려를 받았으니 일정일호의 연역견감 규례에 의하여 연역을 견감 받아야 함에도 1호의 혜택에만 그치고 있으니 이를 시정해 달라고 수의사에게 올린 상소문이다.

    후손 김학효, 김학관, 김학원, 김재우, 김주우, 김상임, 김영택, 김학경, 김한숙, 김한목 등의 소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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