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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하던 모든 꿈이 현실이 되는 곳! 밀양시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입니다.
(보도자료) 밀양시, 귀농귀촌 지원정책 인구유입 효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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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귀농귀촌 지원정책 인구유입 효과 귀농귀촌 유치정책에서 부터 사후관리까지 맞춤형 정책 펼쳐 ○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맟춤형 귀농‧귀촌 지원정책을 펼쳐 인구 유입 효과를 거두고 있다. ○ 특히 밀양시는 올해 스마트 6차 농업도시로 발돋움 하기 위한 정책으로 귀농‧귀촌인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정책으로 청장년층이 모여드는 젊은 농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5,121세대, 6,607명(귀농 556세대 767명, 귀촌 4,565세대 5,840명)이 밀양시 농촌지역에서 제2의 인생을 위해 부푼 꿈을 꾸고 있다. ○ 이 같은 성과는 시가 귀농·귀촌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추진한 각종 지원정책이 뒷받침됐다. ○ 밀양시는 ‘해맑은 상상이 현실이 되는 밀양, 귀농귀촌은 밀양에서!’라는 비전을 토대로 귀농·귀촌 유치부터 준비, 정착, 사후관리까지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 우선 귀농·귀촌인 유치를 위해 각종 홍보활동을 강화한다. 밀양시는 귀농귀촌을 원하는 도시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귀농‧귀촌 상담홍보전, 귀농‧귀촌 박람회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정보제공 활동에 적극 참여한다. ○ 올해는 다양한 재능과 전문성을 갖춘 귀농‧귀촌인이 지역사회에 참여해 대도시 주민들의 농촌 유치 홍보역량 강화를 이끌어내기 위한‘귀농‧귀촌인 동네작가’를 확대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 지역 농촌으로 정착을 결심한 예비 귀농‧귀촌인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 올해는 현장실습에 참여하는 선도 농가를 확대해 귀농 연수생과 농가에게 수당을 지급하고, 귀농 첫걸음이 어려운 농가에게 멘토링 사업도 지원하며, 또한 귀농인의 집, 신규귀농인 현장지원단 운영등 농촌 정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할 예정이다. ○ 귀농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지원도 확대한다. 이주 초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귀농인들을 위해 임차농지 임차료 지원, 이사비 지원, 텃밭 가꾸기 지원사업을 신규로 신설해 추진한다. ○ 각종 홍보와 상담 활동을 통해 생성된 귀농‧귀촌인 인력풀 1천여건에 대한 D/B구축해 맞춤형 사업발굴을 위한 자료로 활용하고 귀농귀촌 네이버 밴드를 개설해 지역민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간다. ○ 밀양시는 단기적 지원을 탈피해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 개발로 청장년층 인구 유입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힘쓸 예정이다. ○ 박일호 밀양시장은 “귀농․귀촌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 결과 대도시의 많은 세대가 귀농귀촌의 최적지인 밀양에 안착해 안정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앞으로도 예비 귀농‧귀촌인이 원하는 지원사업을 통해 밀양시의 장점을 살린 생동감이 넘치는 농촌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귀농귀촌인 만남의날 전경(농부아빠팜 농장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