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킵네비게이션

여기에 이글을 남기는건지는 몰라도 일단 적어 봅니다
세벽2시경 시끄러운 소리에 일어나 아파트 1층으로 소리를따라가니
성원아파트 b동입구 통로에 가스누설 감지기에 불이깜박이 면서
소음이 나고 있었습니다.
비상전화 번호가 있어 전화를 하니 안받고.(경남에너지사무실번호356-9701)
가스영수증에 전화 번호 010-9871-590*전화를 해도 안받아 급한나머지
전원을 차단하여 긴급처리후 또 전화를 하였으나 받지않아 경찰서와 119에 신구 하였습니다.
가스안전공사 직원분이 전화가 와 창원에서 출발한다고 하였고 5시경 확인하니
다행이도 누설흔적은 없고 경보기 오작동이라 하시면서 판매 공급처 비상연락망도 엉망이고
판매자도 타인으로 되어있다고 하셨습니다.
유령회사인지 대형 가스통이 집 바로옆이라 밤을세워 잠을못자고 이제야
화가나서 몇자 적어봅니다.
도시가스가 들어와야 함에도 아직 도시가스가 안들어 오는것도 이해가 안되며
긴급상황에 시민은 불안해서 잠을 못자고
연락도 안되는 비상연락망 점검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확인해서 꼭 연락주세요

평소 시정 발전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문의 하신 내용은 경남에너지 홈페이지 고객이 소리로 이관하였음을 알려드리며 향후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기획감사담당관실 규제개혁담당(055-359-5027)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