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4. 9.(화) 지난해 단장면과 자매결연을 맺은 통영시 정량동으로 주민자치 벤치마킹 및 교류행사를 다녀왔습니다.
정량동의 김미옥, 김용안 시의원을 비롯한 양지역의 읍.면동장, 주민자치위원 등 50여명이 행사에
함께 해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정량동 주민자치위원의 특성화로 추진한 "김춘수 생가주변 벽화조성 및 조형물 설치"현장도 돌아보면서 앞으로 양지역간 지속적인 우호증진과 상호 win-win하는 교류가 될 수 있도록 다짐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