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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기업의 역량 강화
사업화자금 조달, 전문가 그룹 활동, 홍보지원 등 맞춤형 기업지원으로 나노기업의 경쟁력 제고
나노기업의 역량 강화
사업화자금조달 지원
추진배경 및 필요성
- 주요 선진국의 경쟁우위를 점하기 위한 국가역량 집중 전략과 우리나라가 선진국에 진입하기 위한 우리 경제를 이끌어갈 새로운 성장동력으로서 나노융합산업 경쟁력 확보 시급
- 미래유망 나노융합 신기술의 사업화를 통한 신시장·산업 창출에 민간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민관 공동의 나노융합산업 투자펀드 조성 추진 필요
- 초기단계 기술기업에 대한 고위험 투자 및 중장기 융합기술사업화 프로젝트 투자를 위한 금융지원방안 마련이 필요
전략 방향
- (전문투자펀드 조성) 글로벌 기술기업을 지향하는 나노전문기업과 나노융합기술 사업화 기업에 전문적으로 투자하는 나노펀드 조성
전략방향 | 세부수행과제 | 주요 내용 |
---|---|---|
나노융합사업화 전문투자펀드 조성 |
영·호남 지역균형발전 특구 펀드 조성 |
2020.12. ~ 2028.12. (투자 4년, 회수 4년) 총규모 190억 원 |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지원 | 「나노코리아(Nano-Korea)」 행사에 국내외 VC,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
나노 서포터즈 운영
추진배경 및 필요성
- 나노기업의 글로벌 성장 및 고부가가치 실현을 위해 R&D 전 과정에서 필요한 연구 활동 이외의 상담, 컨설팅, 교육 등을 적시에 충분히 지원해 주는 것이 중요
- 이에 전문가들로 구성된 지원단을 통해 R&D 활동 뿐만 아니라 융합비즈니스 전반에 대해 상시 상담 시스템을 구축할 필요가 있음
전략 방향
- (지원단 운영) 나노융합 특성을 고려하여 다양한 산업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나노 서포터즈 운영
- 3대 융합분야별(IT, BT, ET) 전문위원을 위촉, 온라인을 통한 지원단 안내, 상담지원, 지식도움방 등을 구축·운영
* 통합정보시스템의 커뮤니티 활동과 연계하여 운영
해외진출지원
추진배경 및 필요성
- 국내 나노기업의 기술역량과 성장 잠재력은 우수하나 마케팅 역량, 자본, 전략 및 해외 네트워크 부족 등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 한계
* 우리나라의 나노기반 융합기술은 미국, 일본, 독일에 이어 세계 4위이나 사업화 수준 및 글로벌화 수준은 비교적 낮음(Lux Research, '07년) - 해외 협력네트워크 구축, 판로개척 지원 등을 통한 나노기업의 수출비중 강화하고, 수출품목 및 수출시장의 다변화 필요
전략 방향
-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구축) 주요국 나노산업 지원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수요기업과 기술협력‧사업화기회 창출 등 해외진출 지원
전략방향 | 세부수행과제 | 주요 내용 |
---|---|---|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구축 |
글로벌 수요가 높은 국가와 협력 추진 |
부품소재, 자동차 등 나노기술 수요가 높은 산업이 발달한 EU, 일본 등과 우선 협력 추진 |
해외 홍보용 카달로그 제작 지원 |
현지 수요기업 대상 사업설명회 개최와 제품 홍보 등 해외시장 진출에 필요한 외국어 카달로그 제작 지원 |
- 담당자 나노융합과 전화 055-359-5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