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킵네비게이션

밀양시를 발전 시키느라 항상 노고가 많으십니다
밀양시민으로써 밀양시 아랑제에 관하여 말씀 드릴께 있습니다.
밀양시 아랑제가 제가 알가로는 밀양시를 알리기 위해서 밀양아리랑 대축제를 여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랑 규수 선발대회도 마찬가지이구요
그런데 몇년전부터 아랑제가 재미가 없습니다
상인들은 전부 돈을 벌려고 오는것은 물론이고 각설이도 돈만 바라고 오고 그리고 밀양시에서 세금을 거둬서 아랑제에 쏟아붇는데 솔직히 돈을 투자한만큼 즐거움과 재미가 있어야 하는데 재미도 없고 즐거움도 없습니다 도대체 아랑제를 왜 하는것이며 아랑제취지가 무엇인지도 알고 싶고 그리고 왜 아랑제가 이렇게 재미 없게 되엇는지도 모르겟습니다.
옟날에는 각설이가 돈을 벌려고 왓어도 몇년전부터처럼 돈을 먼저 바라지도 않았고 볼거리 먹거리도 지금보다 한참 많았고 그리고 재미 있게 많이 했엇습니다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아랑제가 바뀌엇습니다
세금을 많이 궈두어서 돈을 많이 투자 하면 뭐 합니까
아랑제 수준이 전에보다 못합니다 이거는 저만 그리 생각 하는거 아닙니다
밀양시 사람들한테 솔직하게 물어봐도 그렇습니다
그리고 밀양시에 아랑제 할때마다 하는거 있지요 차선도색
그것도 차선도색 하는곳이 있고 안하는곳이 있습니다
심지어 밀양시내와 가까운 저희동네부터 안한다는겁니다
도대체 밀양시장님께서는 밀양시를 위해 무얼 하시는겁니까
밀양시 우리 은행 앞도로도 제가 작년에 건의해서 아스팔트 다시 깔았습니다
공무원들이 월급만 축내지 머하는건지 모르겟습니다
그리고 밀양시에서 뭐를 원해서 밀양시 아랑제를 취지 하는것인지 모르겟습니다
밀양시민인저부터 밀양 아랑제가 재미없다생각 하고 가기 싫어 하는데 다른 밀양시민들이며 타지역 사람들은 말해서 뭐하겟습니까
밀양시 아랑ㅈㅔ 취지에 맞게 조성 하십시오

○ 관내 축제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신 귀하께 감사를 드립니다.
○ 밀양아리랑대축제는 2012년 유네스코에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아리랑을 계승·발전시키고 대한민국 아리랑의 위상을 제고할뿐 아니라 점필재 김종직, 사명대사 유정성사, 아랑 윤동옥 낭자의 충의·지덕·정순의 3대 정신을 기리기 위한 축제입니다.
○ 경남지역 대표 향토 축제로서 반세기를 지나는 동안 답습되고 있던 화려하지 못하고 침체된 아리랑대축제를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가득한 축제의 도시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보여주고자 새롭게 변화를 시도하여 그 결실로 올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2017 유망축제로 지정되는 성과도 이루었습니다.
○ 밀양시는 밀양을 명품 문화관광도시로 육성하여 국내외 외부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서 밀양아리랑대축제를 전국적인 축제로 발전시켜나가고 있습니다.
○ 아직 다소 불만스러운 점이 있을지 모르나 더욱 노력하여 모든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기타 자세한 사항은 문화관광과(359-5634) 또는 밀양문화재단 문화사업팀(359-4523) 으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