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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 백범 김구 진적(百凡 金九 眞蹟)

    • 연대근대
    • 크기가로 70.0, 세로 38.0
    • 소장기관밀양시립박물관
  • 백범 김구(白凡 金九, 1876-1949)는 독립운동가, 정치가, 임시정부 주석을 지냈으며, 광복 후 한독당의 당수를 역임했다.

    여의(如意)는 ‘모든 것이 뜻하는 대로 이루어지다’라는 뜻에서 그 이름이 유래되었으며, 원래 뿔이나 대나무 등을 사람의 손 모양으로 만들어 신체의 가려운 부분을 긁는 데 사용했던 도구였다.

    이 작품은 선생의 73세 되시던 해(1948년)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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