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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 오원 화조도(吾園 花鳥圖)

    • 연대조선
    • 크기가로 32.0, 세로 112.0
    • 소장기관밀양시립박물관
  • 오원 장승업(吾園 張承業, 1843-1897)의 그림으로 장승업의 자(字)는 경유이며, 조선 초기의 안견과 후기의 단원 김홍도와 아울러 조선화단 3대 거장의 한 사람이다. 당시 수많은 화가 중에서도 확고한 위치를 차지 하였으며 후세 화가들에게 미친 영향이 컸다. 이 화조도는 화선지에 수묵채색으로 그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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