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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관광지

주변관광지

  • 사명대사 유적지
    사명대사 유적지

    사명대사 유적지는 밀양시 무안면 고라리 399번지에 소재하는데 생가 터와 유적지로 구분된다. 생가 터와 유적지는 작은 길을 사이에 두고 마주해 있다. 유적지에는 상징광장, 사명대사 기념관, 추모마당, 수변광장이 있다.


  • 밀양 영남루
    밀양 영남루

    남원에 광한루, 삼척에 죽서루가 있다면 밀양에는 영남루(嶺南樓)가 있다. 이들 누각의 공통점이라면 강을 끼고 있는 몇 안되는 도시들이 과거에 누렸던 영화와 번영의 상징으로 각인되고 있는 도시의 얼굴이랄까. 영남루가 처음 지어진 것은 고려시대이다. 영남루가 있는 이 터에는 원래 신라시대에 창건된 영남사(嶺南寺)가 들어서 있었다. 고려에 들어와 영남사는 종각인 금벽루만 남은 채 스러진 절이 되었는데, 고려 공민왕 14년(1365)에 김주(金湊)라는 군수가 이 절터에 영남루라는 이름의 새 누각을 지었던 것이다. 물론 지금의 영남루가 이때 지어진 건물은 아니다. 조선시대에 들어와 넓혀 짓고 화재를 만나 훼손되기를 반복하다가 마침내 헌종 10년(1844)에 다시 세워져 오늘에 이르고 있는 것이다. 당시 영남루는 밀양도호부 객사의 부속건물로, 관원들이 손님을 접대하거나 주변 경치를 보면서 휴식을 취하던 곳이었다고 한다.
    밀양강을 발아래 둔 높은 절벽 위에 자리잡고 있어서 영남루에서 강을 끼고 내려다보는 도심 경치뿐 아니라 강 남쪽에서 바라보는 영남루의 모습 또한 매우 시원하다.

  • 밀양얼음골
    밀양얼음골

    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 남명리 천황산(天皇山) 중턱에 위치한 얼음골은 삼복더위에도 얼음이 어는 신비한 곳이다. 얼음골은 천황산-능동산 능선 북사면상의 해발고도 350~1,000m 사이에 안산암(安山岩)으로 구성된 수직단애와 1만㎡(약 3,000평)의 경사진 애추로 구성된다. 이곳은 6월 중순부터 바위틈에 얼음이 생기기 시작하여 여름이 끝날 때 까지 얼음이 녹지 않는다. 반대로 겨울에는 바위틈에서 더운 김이 올라오며 겨울내내 지속되어 계곡의 물이 얼지 않는다. 이러한 현상으로 인해 1970년 4월 24일 천연기념물 제224호로 지정되었다. 얼음골 주변에는 호박소, 가마볼폭포, 오천평반석 등 아름다운 지형경관자원과 백연사, 천황사 등의 고찰들이 있어서 최근 각광받는 관광지 중의 하나이다.

  • 밀양표충사
    유관순 열사 기념관

    경남 밀양시 단장면 구천리 재약산에 있는 절. 경상남도 기념물 제17호. 임진왜란 때 승병을 일으켜 나라에 큰 공을 세운 사명대사의 충훈을 추모하기 위하여 세운 표충사당이 있는 절이다.


  • 밀양 호박소계곡
    유관순 열사 기념관

    * 기우제를 지내던 영험한 곳, 호박소계곡(밀양 8경 중의 하나) * 밀양시내에서 약 32km 떨어진 산내면 남명리 시례마을에 재약산(천황산)에서 뻗어 내린 얼음골이 있으며 여기서 3km쯤에 가지산의 한 물줄기인 호박소 계곡이 나타난다. 수십만년 동안 계곡물에 씻긴 백옥 같은 화강석 위로 하얀 포말을 이루며 쏟아지는 계곡물과 주변 자연경관이 아름다워 한국의 명수 100선에 선정되기도 했다. 동국여지승람에 의하면 호박소는 10여m 높이에서 떨어지는 폭포로 인해 움푹 패인 못인데 방앗간에서 쓰이는 절구의 일종인 호박처럼 생겼다고해 호박소라 불린다 하였다. 둘레는 30m 정도 되며 시례호박소, 구연폭포, 또는 백련폭포라고도 불린다. 또한, 호박소는 오랜 가뭄이 계속될 때 기우제를 지내는 기우소였다고 한다. 옛날 이 지방 사람들이 물의 깊이를 알아보기 위해 돌을 매단 명주실 한타래를 다 풀어보았지만 끝이 닿지 않았다고 할 정도로 깊다고 한다. 하얀 바위 바닥으로 이루어진 이 폭포골은 그야말로 무공해, 무오염 지대로 주위에 백련사, 형제소, 오천평 반석 등이 있어 경치가 매우 아름답다


  • 월연정
    유관순 열사 기념관

    월연정(月淵亭)은 본래 월영사(月影寺)가 있던 곳으로 월영연(月影淵)이라 하였습니다. 이 건물은 한림학사등 여러 요직을 지내다가 기묘사화를 예견하여 벼슬을 버리고 낙향한 월연 이태(月淵 李迨)선생이 중종20년(1520년)에 세운 정사(亭舍)로 처음에는 쌍경당(雙鏡堂)이라 편액(扁額)하였습니다. 그 후 임진왜란때 소실되었던 것을 영조33년(1757년)에 8대손인 월암(月菴) 이지복(李之復)이 쌍경당을 복원하였습니다. 월연정은 가장 좌측인 남쪽에 있으며, 동향을 하고 정면 5칸, 측면 2칸의 5량(樑)구조로 팔작지붕을 한 이익공계(二翼工系) 건물입니다. 가장 북측에 위치하고 제일 높은 언덕에 있는 월연대(月淵臺)는 남동향을 하고 있으며, 월연정 주위에 건립된 제헌(齊軒), 월연대등 모두 풍치 수려한 곳에 무리를 이루어 정자의 기능을 가지며, 놓여진 지형에 맞추어 모두 각기 다른 평면을 지니고 있어 흥미롭습니다.


  • 위양못(양양지) 소개
    위양못(양양지) 소개

    신라시대 때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축조된 저수지로 백성들을 위한다는 의미에서 위양지라고도 한다. 저수지 가운데에 5개의 작은 섬과 완재정 이라는 작은 정자가 있다. 이팝나무 등 진귀한 나무들을 심어 사시사철 아름다운 운치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선비와 문인학자들이 즐겨 찾았던 명소이다. 특히 매년 이팝나무 꽃이 만발하는 시기가 되면 그 아름다운 절경이 절정을 이룬다.


  • 재약산
    재약산

    천년고찰 표충사 뒤에 우뚝 솟은 재약산 (주봉: 수미봉 1,018m)은 영남알프스 산군 중 하나로 사자평 억새와 습지를 한 눈에 볼 수 있으며 산세가 부드러워 가족 및 친구들과 가볍게 산행 할 수 있는 아름다운 명산이다. 인근에 얼음골, 호박소, 표충사, 층층폭포, 금강폭포등 수많은 명소를 지니고 있으며, 수미봉, 사자봉, 능동산, 신불산, 취서산으로 이어지는 억새 능선길은 가을 산행의 멋을 느낄 수 있는 최고의 힐링 길이다.